생활 속 표준 가상현실의 장벽 멀미, 극복 가능할까?(멀미는 가상현실에서 최우선 극복 과제이다.)
작성자 : oksug10 분류 : ARㆍVR | 스마트 시티 작성일 : 2019.12.30 21:37:38 추천 : 0 조회 : 399 키워드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상현실,현실과의 불일치,HMD,멀미저감,가상현실 콘텐츠 지침
가상현실은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되고 있다. 그러나 멀미라는 한계로 인하여 많은 부분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 본 논문을 통해 멀미의 원인을 알고 멀미를 극복가능한 가상현실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목차)
1.실제 환경과 같은, 차원이 다른 가상현실로 발전 중
2.멀미 현상, 시각과 전정기관의 불일치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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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VR은 현재 다양한 공간에 사용되어지고 있다. 이런 VR은 멀미라는 문제점을 호소한다. 눈으로 보고 뇌에서 인식한는 움직임과 실제 몸으로 느껴서 뇌로 전달되는 움직임이 달라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런 눈의 피로감과 멀미를 덜어주는 기술 연구가 진행 중이다. 또 그에 따른 표준도 정해지고 있다. TTA의 ‘멀미 저감을 위한 머리장착형 영상장치 기반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지침’ 표준이 그것 HMD를 사용하는 가상현실 콘텐츨ㄹ 제작할 경우 사용자가 느끼는 콘텐츠 움직임과 사용자 움직임 사이의 불일치로 나타나는 멀미 현상을 저감하는 기준을 이 표준에서 제시하고 있다.
최근 5G를 통해 실제와 같은 수준으로 초저지연이 뒷받침돼 멀미 문제 해결이 가능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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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tta.or.kr/data/reportlist.jsp?kind_num=1&order=hosu&by=desc&nowpage=3
https://www.tta.or.kr/ebook/ecatalog.jsp?catimage=1&Dir=68&start=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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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지식)
“케이블방송망으로 VR영상을”..티브로드, 시범서비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0928662271688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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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다락방] VR, 알아야 즐긴다 / YTN 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