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요포럼 가상.증강현실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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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 ARㆍVR - 공통 |
추천수 / 조회수 | 0 / 1130 |
제작기관 | YTN 사이언스 |
강 사 | 우운택 |
제작년도 | 2017 |
상영시간 | 20분 |
키워드 | 4차산업, 가상현실, 사이언스포럼, 유비쿼터스환경, 증강현실 |
(동영상 소개)
가상현실 증강현실 인공지능 빅데이타 등 현재의 이슈는 너무나 다양하다. 4차 산업에서는 VR의 기술을 이해하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현 주소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잘 설명을 한 우운택 교수님의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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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구성)
1. VR의 기술의 현 위치
2.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기술변화
3. 가상 증강현실의 미래 산업
4. 가상. 증강현실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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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동영상 속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상‧증강현실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몇 가지 사항들을 고려해 볼 예정이고 이 가상‧증강현실이 단순이 거품이 아니라 실제 가까운 미래에 우리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해 토론을 해보고자 합니다. 0:48
가상현실의 속성은 우리가 3가지로 이야기 합니다. 사람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가상세계가 있고, 사람의 상상력으로 만든 세계를 컴퓨터로 만들어 내고, 그래서 사람들을 그 속에 집어넣어서 몰입감을 느끼게 하고 인트렉션을 하게 한다. 그래서 사람의 Imagination, Immersion, interaction을 가상현실의 기본 속성으로 한다.3:05
삼성에서 하고 있는 기어 VR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HMD에 장착해서 사람들이 시각적으로 경험하게 하는데 HTD 바이브는 환경에다 사람의 위치 HMD 위치와 디바이스 위치를 추적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내가 약간 걸어 다니면서 가상현실을 체험 할 수 있게 하고 손으로도 손을 대신하는 가상의 디바이스를 통해 인터랙션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4:15
홀로렌즈의 응용은 단순히 정보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소샬 로봇이라는 개념하고 결합하였을 때 휄씬 더 빛나게 됩니다. 이 대모에서 로봇은 뼈대밖에 없는 로봇인데 저 로봇하고는 우리가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죠? 그런데 홀로렌즈 입장에서 보면 저 로봇의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고 저 로봇이 표현하는 것을 단순히 말로 표현할 수도 있고 3차원 공간을 로봇의 표현 공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9:00
일반적으로 게임 하면 골방에 앉아서 혼자 하는 것이라고 보는데 이 포켓몬 고는 밖으로 나오고 사람들이 앉아서 하는 게임이 아니고 걸어다니면서 게임을 하기 시작했고, 게임을 아침부터 새벽까지 하게 만들었고, 게임을 하면서 모르는 사람하고 이야기 하게 만들었기에 그걸 만들어 내는 변화는 굉장히 크고 우리에게 보여주는 시사점은 좋은 컨텐츠와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실행 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10:29
그 다음 십년은 누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 지금 각축전이 벌어지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페이스 북 가장 선두주자로 이쪽에 투자를 하고 있고 애플, IMB, 마이크로소프트사 모두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어디에서 승패가 갈리느냐 했을 때 저는 IOT, IOE 와 AR이 결합하는 곳에서 승부가 갈리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1:55
사람들은 걸어 다니면서 스마트폰을 쓰고자 하는 욕구가 일어나고 있는데 현재 스마트폰을 그걸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런 관점에서 사람들이 안경형 디스플레이, 걸어 다니면서도 디지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안경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안경은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14:30
이 증강현실 가상현실을 대비하는데 단순히 컨텐츠 특히 아주 시야를 좁혀 가지고 3D 컨텐츠로만 접근하면 상당히 위험하다. 3D CG 직접적으로 쓰일 수 있는 것은 이것 게임을 중심으로 해서 생기게 되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10분에 1도 안되는 수준이 게임시장이다. 거기에 올인하면 레드오션에 가서 피터지는 싸움을 하게 된다는 거죠. 그럴 이유가 없는 거죠. 더 많은 시장이 있는데. 3D광고 모바일 데이터, 우리가 계속 움직이면서 사용을 하게 되기 때문에 모바일 데이터 시장들을 합하면 80% 이상이 AR을 중심으로 만들어 지는 시장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17:31
미래사회에서 큰 영역이 커머스쪽인데 이미 중국은 끼어들었죠. 이커머스 시장에서 우리가 선점을 해야 하겠다 했을 때 인공지능만 가지고 할 수 있다 것이 아니죠? 가상증강현실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밑 바닦은 IOT, IOT가 만들어 내는 빅 데이터, 빅 데이터에서 나온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서비스로 바꾸어 주는 것은 가상증강현실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한번에 묶일 때 제대로 된 솔루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인데 지금 우리는 그런 점을 간과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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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현 위지에서 증강현실 가상현실에 대해 설명을 하였으며, 현재의 기술 현황을 설명하였다. 앞으로의 모든 데이터는 IOT, IOE, VR, AR, 빅테이터 등 기술의 융합세상이 될 것이다. 본 동영상은 현재 기술을 이해하고 앞으로 나아갈 사업에 융합데이터를 활용할 방안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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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지식)
증강, 가상, 융합현실
https://gscaltexmediahub.com/archives/19581
차세대 ICT를 이끌어 나갈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http://platum.kr/archives/7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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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가상 증강현실의 미래
https://www.youtube.com/watch?v=JzZk6JacRtQ&t=593s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의 가상, 증강현실의 미래
https://www.youtube.com/watch?v=bUr-ZFn_b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