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류를 위한 새 바람 4차 산업 혁명 5회 - 가상현실 어디까지 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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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 ARㆍVR - 공통 |
추천수 / 조회수 | 0 / 967 |
제작기관 | YTN 사이언스 |
강 사 | |
제작년도 | 2017 |
상영시간 | 45 |
키워드 | 가상현실, 증강현실, 4차산업혁명, 현실공간, 원격공간 |
(동영상 소개)
본 영상은 YTN 사이언스에서 가상현실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제작하였다. 미래에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지고 가상현실 속에서 온 몸의 감각을 통해 상상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미래의 삶에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한다. 가상현실 분야도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분야 중 하나이며,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이 융합되어 많은 부분에 적용이 가능해질 것이다.
가상현실 분야는 현실공간, 가상공간, 다른 사용자가 있는 원격공간을 하나의 공간으로 묶어서 그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유형의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목차 구성)
- 가상현실의 정의 및 시초
- 가상현실을 적용하고 있는 산업 분야 사례: VR 모델하우스, VR 스포츠, VR 수업
- 가상현실 연구개발 현황
- 가상현실을 이용하는 사례: 가상현실을 이용한 안전훈련
(동영상 속으로)
증강현실은 사용자의 실제 환경을 차단하지 않고 현실 속에서 3차원 가상의 이미지를 겹쳐 넣는 기술이다. 구글 글라스는 미국의 구글사에서 개발한 스마트 글라스로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웨어러블 컴퓨터이다. 모션캡처는 사람이나 동물, 기계 등의 사물에 센서를 달아 움직임 정보를 인식해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의 영상 속에 재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공존현실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원격 사용자들이 가상의 공간에서 만나 마치 한 공간에서 작업하듯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은 실제공간에 가상정보를 실시간으로 증강하여 사용자가 증강된 가상정보와 상호작용함으로써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현실공간을 직접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로 활용하는 증강현실은 가상세계 구성을 위한 3차원 모델링의 부담을 줄인 반면, 사용자 이동과 주변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실시간 정보나 콘텐츠를 제공해야 하는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
(추천의 글)
본 영상은 가상현실 분야에 대한 것으로, 가상현실은 현실공간, 가상공간, 원격공간이 하나의 공간으로 묶여 그 안에서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방향을 추세를 파악하고, 가상현실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데 유용할 것이다.
가상현실 분야는 현실공간, 가상공간, 다른 사용자가 있는 원격공간을 하나의 공간으로 묶어서 그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유형의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상현실 분야는 현실, 가상, 원격공간이 하나의 공간으로 묶여 서비스가 제공되는 방향으로 변화될 전망이다. 아이디어 사업화를 진행하는 개발자들이 이 세가지 공간이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간으로 묶인 안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해하는데 본 영상이 활용되기를 권한다.
(관련 지식)
증강현실(AR) 기술개발 동향
https://ettrends.etri.re.kr/ettrends/164/0905002196/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증강현실 / YTN 사이언스
https://www.youtube.com/watch?v=w_mpawK16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