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G 주도 선언...2030년 상용화 노린다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이동통신 | 공통 작성일 : 2020.10.19 16:01:52 추천 : 0 조회 : 485 키워드 : 6g,5g,이동통신
미국이 6세대(6G) 이동통신 주도권 선점을 목표로 '넥스트G 연합'을 발족했다. 6G에 선제 대
응, 5G에서 중국과 한국에 주도권을 빼앗긴 전철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미국이 민간
위주로 글로벌 6G 이니셔티브(주도권) 확보 경쟁에 가세, 6G 기술 진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
미국통신산업협회(ATIS)는 6G 시대를 앞두고 앞으로 10년 동안 미국의 기술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넥스트G 연합을 출범했다. 넥스트G 연합은 창립 멤버로 버라이즌·AT&T·T모바일 등
주요 이통사를 포함해 퀄컴, 인터디지털, 마이크로소프트(MS), 페이스북이 참여한다.(중략)
.
(원문) https://www.etnews.com/2020101600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