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등 제철 만난 '애플 수혜주'…아이폰12 출시 앞두고 꿈틀
작성자 : tychung1 분류 : 모바일 | 공통 작성일 : 2020.09.28 21:17:31 추천 : 0 조회 : 469 키워드 : 애플,LG이노텍,아이폰,비에이치,아이티엠반도체
LG이노텍(155,500 +2.64%)은 지난 25일 2.71% 오른 15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폰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을 공급해 애플 관련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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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엠반도체(58,000 +6.42%)도 실적 수혜 기대가 높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소형 기기에 들어가는 2차전지의 보호회로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이 회사
매출의 37%가량이 애플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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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OLED 채택률을 높이면서 OLED에 필요한 경연성 인쇄회로기판(RF-PCB)을 생산하는
비에이치(20,800 +3.48%)도 주목받고 있다. 비에이치는 지난해 9월 20일 아이폰11 출시 전후
두 달간 주가가 20% 넘게 올랐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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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9276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