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스마트워치 경쟁 격화…애플워치6 29일 국내 출시 (삼성, 가민, 핏빗과 경쟁)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웨어러블 디바이스 | 웨어러블 디바이스 작성일 : 2020.09.22 17:43:46 추천 : 0 조회 : 615 키워드 : 스마트워치,애플워치,갤럭시워치
애플워치6는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신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워치3에서 헬스케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
과 심전도(ECG)를 측정하고,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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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은 기기 표면에 손바닥을 올려놓으면 피부 습도의 미세한 전기적 변화를 감지해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핏빗 센스', 인기 스마트워치 제품 '핏빗 버사3'을 국내 출시한다. 가민은 이날
철인 3종 입문자를 겨냥한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745'를 출시했다. 사용자의 훈련 부하 및
균형, 훈련 상태 등의 조건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제안해주는 기능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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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9/977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