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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면 스마트팩토리"… 전통 제조강국 美·獨·日 생산성·일자리 쌍끌이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스마트공장 | 스마트 공장 작성일 : 2019.02.17 17:08:29 추천 : 0 조회 : 608 키워드 :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독일,미국,일본

(지식개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은 제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확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독일과 미국, 일본 등 전통 제조강국을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가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혁신성장 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3개국의 스마트팩토리 추진전략과 한국의 현황 및 문제점, 그리고 대책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식목차)

◇"공장을 살리자"...스마트팩토리 도입 나선, 美 ·獨 ·日
◇스마트팩토리, 한국은 아직 '걸음마'

(주요 내용)

1. 세 나라가 각기 다른 스마트팩토리 전략을 추진하고 있지만, 결국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반인 제조업을 업그레이드할 대안으로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개발과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양성 등에 광범위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2. 우리나라 스마트팩토리 구축 수준은, 선진국과 달리 생산공정을 단순 제어하는 초보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력도 상당히 취약해 공급기업 대부분이 외국산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 스마트팩토리 도입 시 운영 인력과 개발 인력도 부족해 수요·공급기업에 적합한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

(원문)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9&aid=0002508067&sid1=105&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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