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속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란 4차산업혁명과 제일 잘 어울리는 기관에서 디지털 지능화(IDX)라는 4차산업 대응 플랫폼을 제시하고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이동영상이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아주 강조하고 있고,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는 플랫폼은 무료로 제공해도 된다는 플랫폼전략의 경영학적 접근을 볼 수 있다. 궁극에는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해 낼 수 있다고 한다.

아이디어 사업화를 하는 사람은 대개는 자금이 풍부하거나 기술적으로 아주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적다. ‘아이디어 마루 지식인’처럼 사업화를 하려는 사람들을 돕는 공공기관의 도움을 받으면서 하는 것이 사업화를 성공 시킬 확률이 높다. 그런 의미에서 공공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지능화(IDX)전략’에 관하여 알고 사업화를 한다면 그냥 사업화에 뛰어드는 사람들 보다 앞서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업화는 쉬지 않은 과정이므로 지원제도가 있으면 지원제도의 도움을 받으면 좋은듯하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란 4차산업혁명과 제일 잘 어울리는 기관에서 디지털 지능화(IDX)라는 4차산업 대응 플랫폼을 제시하고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이동영상이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아주 강조하고 있고,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는 플랫폼은 무료로 제공해도 된다는 플랫폼전략의 경영학적 접근을 볼 수 있다. 궁극에는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해 낼 수 있다고 한다.

아이디어 사업화를 하는 사람은 대개는 자금이 풍부하거나 기술적으로 아주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적다. ‘아이디어 마루 지식인’처럼 사업화를 하려는 사람들을 돕는 공공기관의 도움을 받으면서 하는 것이 사업화를 성공 시킬 확률이 높다. 그런 의미에서 공공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지능화(IDX)전략’에 관하여 알고 사업화를 한다면 그냥 사업화에 뛰어드는 사람들 보다 앞서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업화는 쉬지 않은 과정이므로 지원제도가 있으면 지원제도의 도움을 받으면 좋은듯하다.

공공부분과 민간부분을 망라하여 디지털 지능 플랫폼을 만들고 인프라와 산업분야에서 국가적인 디지털 전환을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자는 것이다. IDX는 과학기술뿐만 아니라 제도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검토를 통해 국가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시스템 전환전략이다.

(목차 구성) 

1. 4차산업혁명의 실제 존재 여부에 대한 논쟁 소모적이다.
2. 4차산업혁명의 변화를 이해하고 여기에 대한 대응 전략을 내놓으려면 과거의 산업혁명을 한번 볼 필요가 있다.
3. 4차산업혁명 시대 데이터를 수직 축적하고 그것을 분석 예측하는 플랫폼을 가진 it 기업들이 여전히 상위에 차지하고 있으므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한 디지털 지능화(IDX) 활용방안.
4. 4차산업혁명의 시점에서 idx 추진의 필요성, idx 추진의 비전 설명

(동영상 속으로)

한국은 기본적 인구수가 절대 수가 적으니까 미국은 전 세계에서 산업 인터넷과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서 실시간 쪽으로 데이터를 얻습니다. 우리가 저걸 어떻게 따라가지 심지어 중국도 idx 같은 것 비슷한 것 추진하면 기본적으로 12억 개 이상의 데이터를 얻게 되는데 한국은 데이터를 얻기 위한 노력을 우리 국내에 한정시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idx의 추진을 통해서 우리 산업 중의 일부를 굉장히 고도로 디지털 지능을 내재화시킨 다음에 한국에서 테스트를 거친 이 디지털 지능을 개도국들에 무료나 무상이라도 나눠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를 통해서 거기서 얻게 되는 그 개도국들의 데이터를 우리가 모으고 그 데이터 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와 as에 관련된 서비스 산업들이 끌어내는 것이 바로 우리 성장 모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수직 축적 분석 추론 예측이죠. 이것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선정하는 또는 기업이 성공하는 게임이 바로

4차선 운명이란 것은 분명합니다. (중략)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유망한 사업화 아이템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시대의 흐름을 잘 알아야 사업화도 잘할 수 있다. 법적 규제나 이직 그 나라에 기술 수준이 안되어서 아이디어가 사업화 못 되는 경우도 많다. 사업화를 하려는 당시에 환경분석을 정확히 하여 내가 하려는 사업이 유리한 상황인지를 가늠해보고 할 필요가 있다. 내가 하려는 사업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공공에서 무료나 저가로 제공될 여지가 있는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추천의 글)

국가와 공공기관이 4차산업혁명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준비 정도와 4차산업 기술 완숙도 정도를 알 수 있었다. 이제 4차산업은 시작이다.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면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상황에서 기술 선도국이 될 수도 있다. 국가나 공공기관의 힘만으로는 절대 이뤄낼 수 없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그 나라에 가치를 증진 시키는 사업화를 이뤄낸다면 그 나라는 4차산업 시대에 선진국이 될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 알 수는 없다. 각자가 전문 분야가 있으며, 지식정보사회에선 관심을 두는 분야에 대해서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비교적 쉽게 정보를 알 수 있다. 4차산업혁명이라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들 얘기하지만 실제로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동영상으로 4차산업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으며 큰 방향을 알 수 있어 아이디어 사업화하는 사람에게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다.

(관련 동영상)

1. https://youtu.be/RUcHiooFeBw
   패권의 비밀; 4차산업혁명 시대, 부국의 길 - 서울대 김태유 교수
2. https://youtu.be/UWkMA01R13o
   7가지 관점 속의 4차산업혁명 본질 이해와 기업의 요구전략 - 한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