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세번 실패는 없다" 이해진·김범수, 日서 누가 승기 잡나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통 | 공통 작성일 : 2022.03.21 08:46:07 추천 : 0 조회 : 243 키워드 : 빅테크
국내 양대 빅테크 기업 네이버·카카오가 해외 확장을 선언하며 전초기지로 일본을 선택했다. ‘
내수용 기업'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전 세계 주주들에게 해외 공략의 실질적 성과물을 보여줘
야 한다는 점에서 두 그룹 간 양보 없는 쟁탈전이 예상된다. 과거 일본에서 시도했던 도전과
실패의 경험을 누가 성공의 밑거름으로 활용할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3/254036/
#빅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