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 '기술패권 전쟁'…美 구글은 시범 서비스, 中 바이두는 상업주행
작성자 : tychung1 분류 : AIㆍ로봇 | 공통 작성일 : 2022.02.10 08:35:09 추천 : 0 조회 : 259 키워드 : 로보택시,로봇
자율주행 로보택시 기술 패권 경쟁은 미국과 중국의 ‘빅2’ 대결로 압축된다.
.
국가 주도 방식에 가까운 중국이 한 발 앞서는 모양새다. 중국은 최근 수도 한복판에 로보택
시 상용화를 구현한 세계 최초 국가가 됐다. 중국 정부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시점에 맞춰 인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는 등 공격적으로 개입한 것이 주효했다. 지난해 말 베이징시 당국의
정식 허가가 떨어진 중국 로보택시 운영에는 바이두, 포니ai 등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2092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