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보행 돕고 전기차 충전 척척…K로봇, 300조 시장 진격
작성자 : tychung1 분류 : AIㆍ로봇 | 공통 작성일 : 2021.12.28 08:49:44 추천 : 0 조회 : 264 키워드 : 충전,로봇
"로봇 상용화 앞당긴다" 현대차 로보틱스랩 가보니
하반신마비 환자 위한 `멕스`
임상 마치고 FDA 등록 나서
힘든 작업도 가능케 하는 로봇
무릎 굽힌채 2㎏ 드릴작업 거뜬
작년 인수 보스턴다이내믹스
車기업 강점 살려 융합 연구
물류 상하차 돕는 로봇 개발
.
로봇 분야가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에 따라 세계 기업들이 잇달아 로봇 기술
선점에 나선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완성차 기업인 현대차 역시 로봇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미 '벡스(VEX)'와 '첵스(CEX)'로 불리는 산업용 착용 로봇을 전 세계 완성차 업체
중 처음으로 상용화했다. 이 밖에 의료용 착용 로봇 '멕스'를 비롯해 전기차 충전 로봇, 고객
대응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12/1210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