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신세계인터 '대나무 화장지'…반년 만에 5만개 넘게 팔렸다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신소재/에너지 | 스마트 에너지 환경 작성일 : 2021.11.12 08:44:18 추천 : 0 조회 : 272 키워드 : 대나무,친환경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지난 5월 출시한 대나무 화장지(사진)와
키친타월은 5만 개 이상 판매됐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주는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
층을 겨냥해 대나무 활용 제품을 한발 앞서 시장에 선보였다. 출시 한 달 만에 입소문을 타면
서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생산 물량이 바닥나 3차까지 재생산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131111
#대나무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