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日소니와 초미세 무한경쟁, 7μm 이미지센서 4종 공개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신소재/에너지 | 공통 작성일 : 2020.09.16 23:12:19 추천 : 0 조회 : 468 키워드 : 센서,고화질센서,이미지센서
초소형 고화질 센서 개발로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오는 현상) 없는 스마트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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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640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개발했고 불과 3개월 뒤 1억
800만 화소 제품을 출시하는 등 기술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업계 1위인 소니에
초미세공정과 고화소 기술력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시장점유율 추격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15일 0.7㎛ 픽셀을 활용한 모바일 이미지센서 제품 4종을 공개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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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이미지센서 픽셀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빛을 받아들이는 면적이 줄어들어 촬영한
이미지의 품질이 낮아진다. 따라서 픽셀의 크기를 줄이면서도 성능은 향상시키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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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9/953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