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3종 앱, 당근마켓, 중고나라, 번개장터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유경제 | 공통 작성일 : 2020.08.14 18:09:56 추천 : 0 조회 : 2274 키워드 : 중고거래,당근마켓,중고나라,번개장터
(지식개요)
중고거래 앱 중 요새 가장 뜨겁다는 당근마켓은 동네 이웃간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거래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버 카페로 시작해 국내 중고거래 시장의 `형님`격인 중고나라는 동네 사람간 직거래를 유도하는 당근마켓과 달리, 전국 단위로 중고거래가 이뤄진다. 번개장터는 빈티지 패션부터 스마트폰 같은 IT 기기, 포토카드 등 다양한 상품이 거래된다.
(지식내용)
- 당근마켓
_ 거주지 반경 6km 이내 동네 이웃과만 중고거래를 한다. 인공지능(AI) 머신러닝과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허위 게시글을 잡아낸다. 우선 기술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다.
- 중고나라
- 구매자가 물품을 받은 뒤 `최종 구매`를 결정해야 판매자에게 대금이 지급(안전거래시스템)된다. 중고상품의 시세를 알 수 있도록 시세조회 서비스를 운영한다.
- 번개장터
- AI를 활용해 사기 상품을 걸려내는 한편, 알고리즘 추천 시스템을 지원한다. 번개장터의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은 딥러닝과 최신 추천 알고리즘을 사용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한다.
(원문)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8/837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