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융합현실 BEST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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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 공통 - 공통 |
추천수 / 조회수 | 0 / 1272 |
제작기관 | 미래채널 MyF |
강 사 | 어희재 |
제작년도 | 2017 |
상영시간 | 21분 |
키워드 | 4차 산업, 가상현실, 시뮬레이션, 융합현실, 증강현실 |
(동영상 소개)
MR 융합현실 현실과 가상의 정보를 조합하여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이 영상은 가장 대표적인 융합현실 5개를 알아볼 수 있다. VR과 AR의 혼합된 현실 가상현실 속에 내 손이 직접 보이기도 하고 내손이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목차 구성)
1. MR이란
2. 2017 CES에도 등장한 Alloy
3. 마이크로소프트 MR 헤드셋 Hololens
4. 구글의 진화된 AR 교육 Expedition AR
5. VR과 AR을 한 번에 – Windows MR
6. 아이폰을 줄자로 활용한다 – AirMeasure
(대표 이미지)
(동영상 속으로)
인천의 송도 VR 기기방에 좀 다녀왔습니다. 진짜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꽤 재미있죠? 꽤 재미있더라고요. 여기 주제와 관련해 가지고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이런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대가 돼요. 2:08
인텔에서 공개한 융합현신 Alloy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네 Alloy. 작년에 공개가 되었던 프로젝트여요. VR 헤드셋을 쓰고 있는데요. 그 안에 카메라를 이용해서 손이 나옵니다. 본인손이죠? 네 본인손이 나오고요. 단순히 손만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저거를 이용해서 물체를 잡고 그런 것도 가능해요. 그러니까 VR의 장점 AR의 장점을 다 저 헤드셋 안에 넣어놓았다는 것입니다.3:33
마이크로소프트의 MR 헤드셋 홀로렌즈입니다. 이번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이에서 내놓았네요. 네 인텔과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가장 MR을 적극적으로 주장했죠. 투명 글레스를 쓰게 되는 방식이고요. 공간을 3D로 스캔해가지고 아주 현실과 가상이 자연스럽게 섞인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6:50
구글의 진화된 AR 교육을 보여드릴 텐데요. 구굴은 MR이란 단어를 쓰지 않아요. Expedition AR 프로그램을 보시면 MR과 거의 동일합니다. 증강현실은 증강현실이여요. 책상위에 화산이 구현된다든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옮기면 거기에 맞게 같이 움직이고 있어요. 저것도 가상의 물체와 현실에 자연스럽게 섞였기 때문에 저것도 융합현실이라고 부르겠죠? 10:11
VR과 AR을 한 번에 된다고요. 합친 제품이라고 그러니까 윈도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MR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네들은 더욱 진보되었다는 거죠! 네네. 10월부터 출시될 예정이여요. 10월 17일 윈도우 업데이트가 되면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 제품이 되겠고요. 가상현실 기기와 동일하게 생겼는데 앞에 2대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그 카메라를 이용해서 내몸의 움직임 그리고 현실 세계를 반영을 하겠다. 그런 제품이고요. 저게 신기하게도 MR이라고는 했지만 VR 콘텐츠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3:07
아이폰만으로도 줄자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rMeasure라는 어플리케이션이고 출시가 되었어요. 아이폰 유저로 방가운 소식입니다. 아이폰만 있으면 저렇게 카메라만 가져가면 줄자처럼 길이를 재고, 키를 재고, 면적을 재고, 높이를 재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사용하기 복잡하다는 의견이 있기도 하고요17:00
스마트폰의 역할도 더 커지겠습니다. 기존까지는 좀 더 저 성장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을 했는데요. AR 구현하는 순간 스마트폰이 이전의 스마트폰하고는 또 달라지겠네요.20:38
(관련 지식)
윈도우 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