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싸움) "하루 50만원 벌었다"…라이더들 배달 수익 인증 속출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유경제 | 공통 작성일 : 2021.10.13 14:51:06 추천 : 0 조회 : 364 키워드 : 배달,쿠팡이츠,배민,요기요,라이더
강북 접수 나선 쿠팡이츠…'배달앱 싸움' 2R
서울 중구·성동·동대문 지역, 건당 배달비 '최대 5배' 올려
라이더들 쿠팡이츠로 대이동, 배민·요기요는 대응책 '골몰'
연말 대규모 마케팅 펼칠 듯, 돈 벌기도 전에 또 '쩐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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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건당 4000~5000원 수준인 배달비를 최대 2만2000원까지 끌어올리며 라이더를 블랙홀처
럼 빨아들이고 있다. 1위를 지키고는 있지만 쿠팡이츠 공세에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배민)과 2위 자리가 흔들리고 있는 요기요는 잔뜩 긴장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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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122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