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프라임센스를 인수한 이유(3D AR/VR의 도래)
작성자 : oksug10 분류 : ARㆍVR | 스마트 시티 작성일 : 2019.12.30 21:36:32 추천 : 0 조회 : 540 키워드 : 디지에코,프라임센스,AR/VR 기술,원천기술(특허),오큐러스 리프트,특허를 분석
프라임센스의 특허를 중심으로 3D AR/VR 기술을 분석해보고,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보고서이다.
(목차)
- Apple이 인수하기 전의 프라임센스의 3D AR/VR 능력
- Apple과 프라임센스의 기술 융합
-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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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Apple이 2013년 11월 17일에 이스라엘 기업인 프라임센스(PrimeSense)를 3억4천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프라임센스는 3D 센싱(Sensing) 기업이며 3D 환경, 즉 3차원 증강현실과 가상현실(3D AR/VR)을 구축하는 원천기술(특허)을 확보한 기업으로, 3D 동작을 감지하는 칩(Chip)이 주특기인 회사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동작인식 기술인 키넥트(Kinect)와 유사하다. 프라임센스는 또한 페이스북(FB)이 2014년 3월 25일에 20억 달러를 주고 인수한 헤드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 베이스의 VR을 구축하는 오큐러스 리프트와(Oculus Lift)도 유사하다. FB는 오큐러스 리프트를 이용하여 차세대 3차원 게임, 3차원 스포츠, 3차원 원격 교육, 3차원 원격 진료에 활용하고자 한다.
본 보고서에서는 프라임센스의 특허를 중심으로 3D AR/VR 기술을 분석해보고, 여기에 Apple의 특허를 분석하여, Apple이 프라임센스를 왜 인수했으며, Apple이 향후 추진하고자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무엇인지를 제시하여, 한국 기업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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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digieco.co.kr/KTFront/board/board_view.action?board_seq=9092&board_id=issue_t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