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은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금융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다.
작성자 : tychung1 분류 : 핀테크,모바일 | 공통 작성일 : 2019.12.26 16:28:59 추천 : 0 조회 : 238 키워드 : Havard Business Review,Fintech,Financial Market,Startups,Financial infrastructure,Developing country
(핵심주제)
본 보고서는 핀테크 기업이 개발도상국에서 가질 수 있는 가능성과 유의점을 예시와 함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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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 최근 핀테크 기업은 은행 업무를 대부분 대체하고 있지만 서비스 범위가 선진국으로 제한적이다.
- 개발도상국의 경우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만으로 감당할 수 없는 고객의 수가 20억 명에 달해 높은 시장성을 갖는다.
- 핀테크 기업이 해당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3가지 제약사항을 극복해야 한다.
① 적은 클라우드 환경
② 낮은 모바일 친화성
③ 불규칙적인 재무환경
- 유연한 금융상품으로 개발도상국 은행의 대안이 되는 핀테크 기업이 늘고 있으며, 관련 수요는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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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시사점)
본 보고서는 핀테크 기업에 대한 개발도상국의 신규 시장 가치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
국내 시장을 포함하여 선진국의 경우 핀테크 기업이 전통적인 은행 서비스를 대부분 대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핀테크 기업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개발도상국은 은행의 안정성 및 이용률이 낮고 금융관련 기업의 수가 적어 비교적 쉽게 진입 가능하다. 이미 서비스 중인 기업이라면, 개발도상국의 문화 및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여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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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hbr.org/2017/01/fintech-companies-could-give-billions-of-people-more-banking-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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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지식)
https://born2invest.com/articles/developing-economies-are-adopting-fintech-f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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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jAHaZBcD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