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위기의 공유경제 ③] 정부 늑장에 국내 숙박공유 사실상 공멸…에어비앤비만 살판
작성자 : tychung1 분류 : 공유경제 | 공통 작성일 : 2019.11.04 13:49:04 추천 : 0 조회 : 615 키워드 : 공유숙박,위홈,비앤비히어로,숙박중개플랫폼
지난달 31일 숙박 중개 플랫폼 업계에 따르면 한때 10여 개에 달하던 국내 공유숙박 기업 가운데 온전히 공유숙박을 주 사업으로 하는 곳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사업을 단념하거나, 외국 숙소 중개 등으로 사업 모델을 변경했다. 현재 공유숙박을 표방하는 국내 업체는 위홈(구 코자자), 비앤비히어로 등 소수뿐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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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11/902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