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마케팅·크라우드펀딩으로 제품생산
작성자 : maruidea 분류 : 클라우드 | 공통 작성일 : 2019.05.13 15:20:25 추천 : 0 조회 : 1027 키워드 : SNS매장,클라우드펀딩
[지식 목차]
강민성_링거워터 대표
자유진_하비인더박스 대표
서기수_에스원트레이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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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내용]
SNS마케팅 과 크라우드 펀딩으로 온라인 창업을 한 세 기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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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련 때마다 탈수 증상을 보이는 군인이 편하게 링거를 맞는 효과를 낼 수 있는 물에 타서 마시는 링거를 개발한 강민성 링거워터 대표이다. 10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샘플이 완성되자 강 대표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찾아갔다. 200만원만 받아도 성공이라던 펀딩금액은 1억5000만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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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고 싶은 것들을 남들과 함께하기 위한 취미 구독 서비스인 ‘하비 인더 박스’의 대표 조유진씨는 크라우드펀딩에서 당초 목표액 200만원을 훌쩍 넘겨 1200만원을 모았다. 당초 B2C(기업과 개인 간 거래)로 시작했는데 지난해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자 대기업이나 기관에서 50~100개를 대량 주문하는 사례가 늘면서 자연스레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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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오프라인 아동잡화 매장이 어려워지자 온라인몰을 창업 한 서기수 에스원트레이딩 대표는 자외선 차단 원단을 사용해서 아동용 래시가드가 주력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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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_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5/309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