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 교통수단과 미래 모빌리티
작성자 : tychung1 분류 : 자율주행자동차,빅데이터,IoT | 자율주행 자동차 작성일 : 2019.12.26 17:28:48 추천 : 0 조회 : 923 키워드 : University of Rome,Connected Vehicles,Automated Vehicles,Shared mobility,Mobility as a Service,Uncertainty,Automated Mobility on Demand
(목차)
- 소개
- 배경
- CAVs의 확산
- 미래 이동수단 시나리오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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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의 기술 혁신은 전 세계의 문화 및 사회-경제적 변화를 포함한 모빌리티 솔루션의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운송 수단의 자동화로 대표되는 운송 부문의 혁신 과제는 모든 부문(도로, 해상, 철도 및 항공)을 포함하지만 특히, 시연 및 검증 관점의 자율 운행 자동차로 표현됩니다. 이 문서에서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및 운송 서비스를 위한 Connected and Automated Vehicles(CAVs)의 개발 과정 및 추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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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주제)
본 논문은 무인 운송 시스템의 현황을 소개하고 모빌리티 솔루션의 미래 운용 시나리오에 따라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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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 현재 상용화된 스마트 자동차 기술은 운전자 지원 시스템으로 자율 운행 기술 직전 단계에 위치해있다.
- 자율 운행 기술은 무인 운전 시스템보다 운송 시스템에서 먼저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인다.
- 자율 주행 자동차와 관련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은 커넥티드 카에서부터 시작 될 가능성이 높다.
- 특히, 대중교통 수단에 커넥티드 카 솔루션이 적용된다면 이동 데이터 수집 및 교통 흐름 관리 등의 측면에서 유용성이 높다.
- 유럽 헬싱키에서 커넥티드 대중교통을 통한 MaaS(Mobility as a Service: 개인 맞춤 서비스 수준의 이동수단) 파일럿 플랫폼이 2016년부터 운영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수단 및 MaaS 플랫폼의 계층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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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시사점).
본 논문은 자율 주행 자동차의 단계별 기능 및 활용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현재까지 확인된 기술 트렌드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
자율 주행 자동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의 일부이며, 관련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대중교통 수단을 개인 이동수단처럼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관련 솔루션이 스마트 시티 모빌리티 시장에 적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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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29999829_Autonomous_Vehicles_and_Future_Mo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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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지식)
https://www.youtube.com/watch?v=9yCrkdai2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