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KB,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선두 경쟁
작성자 : tychung1 분류 : 디지털헬스케어 | 공통 작성일 : 2021.12.03 08:57:11 추천 : 0 조회 : 271 키워드 : 디지탈헬스케어
자회사 세워 미래 먹거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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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업계 첫 'KB헬스케어' 설립
비트컴·테라젠바이오 등과 손잡아
내년 상반기부터 B2B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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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자회사 '큐브온' 이달 본인가
CJ제일제당·고려대의료원과 제휴
홈트앱 '하우핏' 내세워 외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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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의 자회사 KB헬스케어는 비트컴퓨터·테라젠바이오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
다고 2일 발표했다. 비트컴퓨터와는 기업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
동 개발해 ... 테라젠바이오와는 ‘소비자 직접 의뢰(DTC·direct to consumer)’ 유전체 검사
서비스와 병원·건강검진 연계형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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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자회사 출범을 앞둔 신한라이프도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금융당국의
설립 본인가 절차만 남겨둔 자회사의 사명은 ‘신한큐브온’으로 정했다. 신한큐브온은 인공지능
(AI) 홈트레이닝 앱 ‘하우핏’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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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0216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