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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안전 리빙랩 센터 구축…취약계층 융합신제품 실증 원스톱 지원
작성자 : tychung1 분류 : 디지털헬스케어,이동통신,스마트재난안전,스마트의료 | 공통 작성일 : 2019.12.31 19:49:08 추천 : 0 조회 : 441 키워드 : 리빙랩,노인 복지,건강 관리
국내 노인 인구 5명 중 1명은 돌봄이 필요한데도 배우자나 자녀 없이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디맨드는 가족들이 스마트폰으로 서로 소통하면서 독거노인의 기억력 강화활동과 낙상 예방 운동을 유도하고 그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웰패밀리하우스’를 개발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는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개발된 융합신제품의 실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생활안전 리빙랩’을 구축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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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1221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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