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꾸는 캠퍼스 풍경…‘교육 30년대계’
작성자 : tychung1 분류 : ARㆍVR,공통,AI | 공통 작성일 : 2019.12.31 19:26:51 추천 : 0 조회 : 545 키워드 : 교육혁명,입시 변화
(지식개요) 2050년에 이르면 교수가 주도하는 수업은 더 이상 만나보기 어렵게 된다. 강의나 실험은 학생 주도의 프로젝트 문제해결 수업으로 바뀌고, 학생은 교수와 지능형 AI 로봇과 협력해 학습하게 된다. 대학입시는 완전 자율화 될뿐만 아니라 사이버 기술의 발전으로 캠퍼스 없는 대학들이 다수 등장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이 ‘STEPI 미래연구포커스’ 최신호를 통해 한 세대 후 대학 교육을 예측한 내용이다. 1년에 단 한 차례 치러지는 수능이 연중 응시체제로 바뀔 뿐만 아니라 입시 없는 대학이 다수 출현한다는 내용도 보고서에 담겨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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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내용)
▶30년 뒤, 지능형 로봇과 수업한다…디지털에서 AI로
▶AI·VR·블록체인 만난 캠퍼스, 미래가 아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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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12190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