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치료제 '전자약' 개발, 국가 전략 마련 착수
작성자 : tychung1 분류 : 바이오헬스 | 공통 작성일 : 2019.12.03 09:02:12 추천 : 0 조회 : 197 키워드 : 전자약,민관협력
전자약은 인체에 주입한 일종의 의료기기로, 전기적 신호로 문제가 있는 신경을 치료한다. 치료가 필요한 특정 세포나 신경만 자극해 기존 합성 의약품이나 수술이 야기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 '꿈의 치료제'로 불린다.(중략)
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이 앞다퉈 전자약 기술 확보에 나서면서 우리나라도 대응 차원에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우선 글로벌 전자약 개발 트렌드와 국내 수준을 분석한 뒤 전자약 전략품목을 도출해 국내 기술 경쟁력에 따른 투자 우선순위를 선정, 기술 확보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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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91128000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