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빅데이터] 빅데이터기업 美 5000개 vs 韓 100개
작성자 : tychung1 분류 : 빅데이터 | 공통 작성일 : 2019.11.07 10:13:39 추천 : 0 조회 : 1043 키워드 : 빅데이터 플랫폼,운송 빅데이터,빅머니
(지식개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대표적인 분야는 물류와 교통이다. 중국 청두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버스 승강장 내 과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28㎞ 길이 제2순환도로에는 화웨이가 500m 간격으로 5G 기지국을 설치했고, 버스에서 발송하는 정보와 승강장 인식 정보를 데이터로 수집해 승객 과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home/view/2019/11/9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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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목차)
1. 빅데이터가 빅머니로…오토바이 배송기사 "소득 40% 늘었죠"
부릉은 상점에서 상품을 포장하는 시간, 기사들의 배송 경로, 소요 시간을 알고리즘으로 계산해 `추천 오더`를 제공해준다.
(지식내용)
◇빅데이터 토대의 두 토끼, 수익과 물류
◇부릉의 프로세스와 결과
◇빅데이터 학습을 통한 주차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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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1/91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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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물차 운행정보 1분간격 축적…20㎝ 수신기로 `노는 車` 없앴다
화물 운송 관리 플랫폼 리오는 차의 위치, 적재유무, 정비 상태에서 운전자의 휴식시간까지 빅데이터로 관리해준다.
(지식내용)
◇화물 운송관리 플랫폼 리오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오픈 플랫폼으로 빅데이터 규모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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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1/91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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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빅데이터가 콘서트 장소·시간도 골라주는 세상, 차트메트릭
AI와 빅데이터를 이용해 음악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리해 음반기획사, 음원유통사 등 엔터테인먼트 회사에 제공한다.
(지식내용)
◇ 계기판 형식으로 콘서트 효과 극대화 지점 시각화
◇ 회사 내부의 정보도 데이터 중심으로 객관·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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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1/93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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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클릭하면 ‘빅데이터 상황판’이 쫙, 빅데이터 마케팅 스타트업 TDI
A9 솔루션은 빅데이터 마케팅 도구로,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점포별 매출액을 입력하면 인사관리(HR) 플랫폼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지식내용)
◇ A9 솔루션의 FMI(Franchise Market Index) 지표
◇ 클라우드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표본오차 저감
◇ 소상공인용 에스비즈와 인덱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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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1/93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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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택시호출 앱` 설치 급증…카카오T가 점유율 73%
카카오T, 티맵택시, 티원택시, 우버 등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주요 모빌리티 서비스의 지난 10월 월평균 앱 잔존 수는 총 2133만2350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카카오택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73.4%에 달한 것으로 추산되며 택시 호출 서비스의 절대 강자는 카카오T인 것이 수치로 확인됐다.
(지식내용)
◇ 한국의 주요 모빌리티 현황
◇ 급격한 증가 추세와 모빌리티 업계의 정책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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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mk.co.kr/news/home/view/2019/11/93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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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교통사고서 납치사건까지…中, 실시간 빅데이터로 도시 관리
(지식개요) 스마트시티센터라고 이름 붙인 대시보드는 룽강구에서 생성된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만든 스마트시티 컨트롤타워에서는 그동안 사람 감각에 의존했던 도시 행정을 이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첨단 센서 등을 활용해 분석적으로 실시간 통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식내용)
◇ 선전시의 화웨이 스마트시티 센터
◇ 룽강 스마트센터, 첫 번째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 푸젠성 스마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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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1/95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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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에스토니아, 全국민 DNA 빅데이터화
(지식개요) 에스토니아는 국민들의 DNA, 혈장, 백혈구를 빅데이터화하고 있다. 빅데이터화된 유전자는 질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맞춤형 진료를 위해 쓰이는데, 특히 에스토니아의 경쟁력은 스마트 ID와 연동해 환자들이 신분증만 제출하면 어떤 의료진이든 유전 질환 유무, 알레르기 유무, 진료 내역 등을 살펴보고 대응할 수 있다.
(지식내용)
◇ 에스토니아 바이오뱅크의 비전
◇ 빅데이터화된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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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1/95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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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 빅데이터 스타트업인 호스피탈리티소울
(지식개요) 인사관리(HR) 분야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최적의 인재를 선별할 수 있는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빅데이터가 지원자 가운데 조직 문화에 적합한 후보는 누구인지, 채용 후에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지식내용)
◇ 빅데이터 인사·채용·직원 관리
◇ HR AI로 직원들의 업무 패턴을 분석, 적합한 부서 찾기에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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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2/100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