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유럽의 실리콘밸리 꿈꾸는 `파리 스테이션F`
작성자 : jamesoo7 분류 : 공유경제,클라우드 | 공통 작성일 : 2019.04.04 07:51:58 추천 : 0 조회 : 550 키워드 : 계층 사다리,크라우드 소싱,프로젝트 베이스 런닝
2017년 프랑스는 파리 국립도서관이 있는 13구역의 1929년에 만들어진 낡은 철도기지에 약 3만4000㎡의 세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캠퍼스인 `스테이션F`를 조성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310m에 달하는 역사창고를 셰어(share), 크리에이트(create), 칠(chill)존의 워크스테이션으로 과감하게 리모델링했다.
이곳 운영에는 페이스북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한국 네이버도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미팅이 가능한 공간, 레스토랑 운영자 빅마마그룹이 열차 차량과 그 외부를 활용해 만든 총 1000석에 달하는 라 펠리시타 식당도 장관이다.
이곳 운영에는 페이스북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한국 네이버도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미팅이 가능한 공간, 레스토랑 운영자 빅마마그룹이 열차 차량과 그 외부를 활용해 만든 총 1000석에 달하는 라 펠리시타 식당도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