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어명 | 중국 상하이의 동부 메트로폴리스에 건축폐기물로 만든 3D printed 버스 정류장 |
|---|---|
| 4차산업기술 | 스마트시티 |
| 일반기술 | 문화 |
| 추 천 수 | 0 |
| 조 회 수 | 947 |
| 키워드 | 3D프린팅버스정류소,건축폐기물의완전재활용 | 동 영 상 | 동영상보러가기 |
| 작성일 | 2019.04.05 |
| 작성자 | impartnsers15 |
· 중국은 상하이 동부 메트로폴리스에 세계 최초로 3D 인쇄물로 버스 정류장을 설치
· 상하이는 금산 지역의 팽징 타운 지역에 16 개의 3D프린터물로 제작한 버스 정류장을 설치.
· 길이 5.1 미터, 폭 1.5 미터, 높이 2.7 미터로 각각 10 명 이상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각 버스 정류장은 건설 폐기물에서 가져온 재생 가능한 물질로 제작되어 친환경적.
· 머티리얼은 3D 인쇄 재료로 쓰레기를 사용하는 것은 엄격한 분류와 과정을 필요로 하며 전통적인 재료보다 우수한 품질을 제공한다고 발표
· 3D프린터물 버스정류장의 불순물은 식물 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먼지로, 풀과 과일 커널의 혼합물을 퇴비로 변환 가능하여 완전 재활용이 가능
· 이러한 버스 정류장은 하루 안에 인쇄 할 수 있으며 한 번에 3대씩 제작이 가능하며, 2시간 이내에 설치가 완료되는 효율적인 건축물임
· 지방 정부는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3D프린터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3D 인쇄 버스 정류장 외에도 도로 및 다기능 건물도 Fengjing Town을 구성하고자 함
· 지구의 산업 폐기물을 3D 인쇄 자료로 변환하여 가까운 장래에는 폐기물들의 완전 재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