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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ICT와 바이오의 융합

기사 게재일 : 2019.12.11 작성자 : tychung1 빅데이터,AI,디지털헬스케어,바이오헬스 | 스마트 의료 2019.12.11 22:26:04 추천 : 0 조회 : 680

바이오·제약의료 산업에 AI(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기술이 빠르게 녹아들면서 세계는 바이오융합테크 시대를 맞고 있다. AI 기술을 결합해 신약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여나가고 있고, 인간 고유의 유전체 정보를 빅데이터 기법으로 해석해 개인별로 맞춤형 건강관리 및 치료하는 시대도 목전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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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BT·IT 융합, '정밀 맞춤의료 시대' 성큼

(지식개요)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유전체 빅데이터를 모으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시작해 희망자에게 병원을 통해 유전체 검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전체 데이터와 의료 기록, 건강정보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등에 보관·관리 된다.

(지식내용)

◇ DTC((Direct-to-Consumer, 소비자 직접의뢰) 시장의 급성장

◇ 세계 DTC 시장의 현황

◇ 한국의 유전체 빅데이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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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105021019311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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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신약개발 패러다임 바꾸는 기업들

(지식개요) 인구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의료수요가 증가하고 신약개발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제약사들이 AI(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식내용)

◇ 데이터 전략 수립의 필요성 대두

◇ 신약개발의 악순환을 끊을 AI

◇ 제약 기업들의 AI 활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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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112021019311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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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개인 맞춤의학 꽃피울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지식개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인간 유전체 분석기간과 비용이 줄어들면서 '제2의 장기'로 불리는 휴먼 마이크로바이옴이 새삼 주목받으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지식내용)

◇ '제2의 장기'로 커진 중요성

◇ 대사질환·신경계질환·항생제 내성 등 '해결사' 주목

◇ 기반·인프라 확대 통해 글로벌 혁신역량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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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11902101931731001

④ 첨단기술 입은 '스마트 수술실'

(지식개요) AI, VR, 데이터 통합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환자에게는 감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의료진도 주변 환경에 신경을 빼앗기지 않고 수술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이른바 '스마트 수술실'이 국내외에 도입되고 있다.

(지식내용)

◇ 말로 컨트롤 하는 분당서울대병원 스마트 수술실

◇ '미니멀리즘' 수술실, 이대서울병원 스마트 수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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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126021019311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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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미래 바이오의학의 새 혁신 플랫폼 '오가노이드'

(지식개요) 오가노이드, 만능줄기세포서 분리·배양한 세포 집합체로 몸 속 장기와 유사한 세포 지니고 일부 기능까지 재현한다. 기존 동물모델보다 실험 간편하고 깊이 있는 연구가 가능해 약물 테스트 플랫폼 넘어 인공장기 대체 기대감 높다.

(지식내용)

◇ 오가노이드, 맞춤·정밀·재생의학의 '보석'

◇ 궁극적 목표는 '인공장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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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203021019317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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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AI로 진화하는 의료기기

(지식개요) AI(인공지능) 의료기기 시장에 뛰어든 국내외 기업들이 초기 구상 단계에서 실행·적용 단계로 속속 접어들고 있다.

(지식내용)

◇ 해외 의료기기 시장의 현재

◇ 한국의 의료기기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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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210021019311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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