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플랫폼이 대세다.

2025년 전세계 경제의 50%를 플랫폼 경제가 차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올만큼 전세계를 플랫폼 천국이다.

지방정부도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등 정부의 플랫폼경제 사업들이 본격화되면서 '플랫폼'이란 단어가 눈에 띠기 시작했다.

대구와 경북을 재상으로 공공플랫폼을 검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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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 전국 최초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20190820) http://www.etnews.com/20190820000053

대구시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혁신을 꾀하기 위해 최근 전국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D-데이터허브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대구시 공공데이터를 한번의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다. D-데이터허브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디(D)-데이터허브’와 ‘빅데이터 활용센터’ 등과 연계해 행정 내부는 물론 학생, 창업자 등 시민 누구나 대구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열려

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336#0AEA

대구시는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2019년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가 열렸다. 지난 5월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41개 프로젝트팀 중에 공공데이터 활용의 독창성과 참신성이 돋보인 11팀을 선발하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에서 최종 5팀을 선정했다.

대구시, 9개 기관 협업으로 ‘리빙랩기반 도시혁신플랫폼’ 추진(20190705)

http://newsway.kr/news/view?tp=1&ud=2019070509300522633

포럼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이하 포럼창조도시, 대표 김태일)과 대구의 리빙랩 운영기관(9개 기관) 공동 주관으로 리빙랩 기반 도시혁신을 견인할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협약식’ 을 5일 개최한다. 대구 리빙랩네트워크는 9개 기관이 그동안 수행해 온 리빙랩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연계협력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매월 리빙랩 네트워크를 개최하여 운영기관 별 리빙랩 운영사례 공유 및 리빙랩 문화 확산을 통한 도시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달 ‘대구 리빙랩(D-Lab)’이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European Network of Living Labs, ENoLL)’의 정식 멤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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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낙동강서 녹조 예방·제거 통합플랫폼 구축 첫 실증작업(20190820)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8/642987/

경북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는 총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작년 12월부터 2022년을 목표로 '낙동강 녹조 제어 통합 플랫폼 개발 및 구축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 녹조 제거 연구가 산발적으로 이뤄져 왔는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녹조 제거 종합연구를 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경북도·국토정보공사, 지적 기반 스마트공간정보 산업 업무협약 체결(20190820)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2393

경북도는 지적 기반 스마트공간정보 산업발전을 위한 경북도-한국국토정보공사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지적을 기반으로 하는 공간정보 산업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공간정보 플랫폼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등 스마트공간정보 산업을 활성화하여 관련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창업, 나만의 커피플랫폼, 사운드빈, 대구박람회, 대구경북사회적경제박람회

https://www.youtube.com/watch?v=He1Yrb8VLis